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평창민물고기 생태관

동강과 생태

  • 동강이야기

  • 어류의탄생

  • 민물고기란?

  • 민물고기의 종류

어류의 탄생

어류의 진화과정 표현 이미지

어류의 진화과정은 아직 뚜렷하지 않지만 우선 캄브리아기의 피카이아(Pikaia),코노돈트(Conodont)와 같은 어류의 조상을 제외하면 척추동물 중에서는 가장 초기(오르도비스 중기)에 출현한 무악어류에서 시작하여 실루리아와 데본기 초기에 이르러 연골어류와 경골어류까지 진화한다.
데본기를 흔히 어류시대라고 부르는데 이때 턱이 발달하고 지느러미에 해당하는 골판을 가진 판피류(Placodermi)가 번성하였고, 실러캔스 (Coelacanths)를 비롯하여 폐어(Lungfish),경골어류 등이 출현한다.

고대의 어류

원시 어류는 머리주위에 단단한 골성 갑각을 가지고 있으므로 흔히 갑주어(Ostracoderms, bone+skin)라고 알려져 있다. 갑주어는 오르도비스기의 따뜻하고 얕은 바다에서 생활했던 것으로 보이며 턱뼈가 없는 대신 구멍모양으로 생긴 작은 입으로 바닥에 있는 먹이를 흡입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고대의 어류 종류 - 델로두스, 프테라스피스, 자모이티우스, 해이사이클라스피스

무익어류(Agnathans)

원시적인 어류로 턱이 없으며, 몇몇 멸종한 무리와 다묵장어류 등으로 구성된다. 현서종(現棲種)은 몸의 비늘과 턱(顎)이 없고, 골격이 연골 (軟骨)로 되어 있다. 쌍으로 있는 아가미로 산소호흡을 하며 근육계 신경계 감각계 배설계가 하등어류와 유사하다. 화석으로 나타나는 어떤 종은 최초로 두개골을 갖게 된 부류에 속한다. 리노프테라스피스 두넨시스 (Rhinopteraspis dunensis)
시대 : 데본기
크기 : 510mm
특징 : 머리와 몸통의 앞부분에 골판, 몸통의 귀쪽과 꼬리는 비늘로 덮혀있다. 등지느러미는 없으며 그 대신에 뾰쪽한 등치이 나있다. 가슴지느러미는 없으며 꼬리는 아래쪽이 더 큰 비대칭 형태를 하고 있다.세팔라스피스(Cephalaspis sp)
시대 : 데본기
크기 : 140mm
특징 : 담수에 서식, 머리부분 둥근부삽 모양의 골판, 몸통부분 전후로 중복되는 비늘로 덮혀있다. 머리 골판의 뒤쪽으로 좌우과중앙에 뾰족하게 튀어나온 부분은 감각에 관여한 부위

판피어류  ( Placoderms)

판피어류는 데본기 동안 짧은 기간인 6천만년 간만 살았지만 세계각지에 넓게 분포하면서 번성했다. 몇 개의 판으로 구성된 잘 발달된 머리 방패를 갖고 있는데, 이것은 몸체의 앞부분을 둘러싸는 하나의 갑주대(amored girdle)와 결합하여 주둥이를 아주 무겁게 한다. 몸은 대개 납작하고, 작은 눈은 보통 머리 방패의 윗면에 놓여있다. 보트리올레피스 카나덴시그 (Bohtriolepis sanadensis)
시대 : 중기데본기
크기 : 190mm
특징 : 앞쪽 중앙에는 눈 궝이 위치하며 뒤쪽으로는 두 개의 가슴지느러미가 나타난다. 몸통과 꼬리 부분이 상어와 유사한 형태를 하고 있다.티타니스키티스 테르미에르 (Titanischthys termieri)
시대 : 데본기
크기 : 590mm
특징 : 머리부분은 전체 길이의 1/3을 차지할 정도로 아주 컸으며 단단한 골판으로 무장하고 있다. 머리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뱀장어처럼 비늘 없이 미끈하다. 데본기의 바다의 무서운 포식자였다.

연골어류  ( Chondrichtyans)

몸이 원형 또는 길쭉한 모양이거나 납작한 형태이며 무거운 골격 대신 질긴 피부를 가지고 있다. 경골어류에 비해 부레가 없다. 수컷을 경우 배지느러미발을 교미기로 이용하여 처녀수정을 한다. 페이피아오스테우스 판티 (Peipiaosteus pani)
시대 : 후기 쥐라기
크기 : 95mm
특징 : 눈은 양쪽 옆으로 툭 튀어나와 있으며 꼬리는 상어 등 연골어류에서 볼 수 있는 혼미형으로서 골격이 위쪽으로 치우쳐 있다. 일반적으로 철갑상어와 유사한 연골어류의 하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리노바토스 하켈렌시스 (Rhinobatos hakelensis)
시대 : 백악기
크기 : 450mm
특징 : 머리와 몸통은 가슴지느러미와 함께 주둥이쪽이 뾰족한 마름모꼴을 이루며 그 뒤쪽으로 상어와 유사한 꼬리를 가지고 있다.옹코프리스티스 누미두스 (Onchopristis numidus) : 시대 : 후기 백악기, 크기 : 55mm
칼카로클스 메갈로돈 (Carcharocles megalodo) : 시대 : 마이오세, 크기 : 130mm
오토두스 오블리쿠스 (Oodus obliquus) : 시대 : 에오세, 크기 : 60mm헬리오바티스 라디언스 (Heliobatis radians)
시대 : 에오세
크기 : 385mm
특징 : 몸통 옆에 부채모양으로 넓게 펼쳐져 있는 것은 가슴지느러미이다.
꼬리 끝에 있는 가시돌기는 독침 역할을 한다. 
수컷의 경우에는 몸통과 꼬리가 만나는 부위에 교미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암수 구별이 가능하다.

경골어류  ( Osteichthyans)

몸을 구성하는 최소한의 부분이 뼈를 가지고 있으며, 아래, 위턱을 가진 어류를 말한다. 현재 약2만 여종으로 바다 속에서 가장 다양한 종으로 구성 되어져 있다. 부레를 이용하여 물속에서 자유롭게 생활하며, 알을 낳고 나서 부화되는 체외수정을 한다. 보통 상어와 가오리, 먹장어 들의 계동을 제외한 대부분의 어류들이 이에 속한다. 팔레오발리스툼 (Paleobalistum sp.)
시대 : 백악기, 크기 : 210mm
특징 : 전체적으로 통통한 마름모꼴을 하고 있어서 현생 도미 종류와 모습이 유사하다.
머리는 삼각형으로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며 아랫턱이 납작하다.팔레오퍼카 프록시마 (Palaeoperca proxima)
시대 : 에오세, 크기 : 190mm
특징 : 전체적으로 길쭉한 타원형으로 경골어류의 가장 일반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등지느러미가 두 개로 나위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기타 지느러미는 일반적인 형태를 하고 있어서 특별한 점을 발견하기 어렵다.프리오놀레피스 (Prionolepis sp.)
시대 : 백악기, 크기 : 75mm
특징 : 전체적으로 갸름한 형태를 하고 있는데, 머리는 작은 편이며 몸통은 길고 꼬리는 폭이 좁고 깊은 V자 형태를 하고 있다.아트락토스테우스 스트라우시 (Atractosteus strausi) - 시대 : 에오세, 기 : 230mm
노토고네우스 오스쿨루스 (Notogomeus osculus) - 시대 : 에오세, 크기 : 190mm
파레오두스 테스티스 (phareodus testis) - 시대 : 에오세, 크기 : 140mm
레피소스테우스 심플렉스 (Lepisosteus simplex) - 시대 : 에오세,크기 : 1350mm

현생어류의   발생

데본기는 어류의 번성이 두드러진 시기인다 턱이 없이 흡반이나 여과섭식의 입을 가진 칠성장어와 먹장어가 있는가하면, 완전히 연골로 되어 있으며 부레가 없는 상어 가오리 홍어와 같은 연골어류와 크기나 모양이 아주 다양하고, 뼈와 비늘이 경골성이며, 한쌍의 아가미 뚜껑이 있는 경골어류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데본기의 경골어류는 지느러미 형태에 따라 사출형과 엽상형의 두 가지로 분류한다. 사출형 지느러미(rayfin)는 오늘날 대부분의 어류에서 볼 수 있는 형태로 지느러미의 부채살에 근육이 부착되어 있지 않다. 엽상형 지느러미(lobefin)는 지느러미는 일련의 강한 뼈들이 있어서 가운데 부분이나 엽상 부분이 튼튼하다. 엽상형 지느러미는 가속을 하거나 감속을 할 때 더 중량감이 있기 때문에 같은 지역의 사출형 지느러미에 비해 움직임이 더 느렸다. 하지만 한번 휘젓는 힘은 더 강하다. 총기어류, 페어, 실러칸스에서 엽상형 지느러미를 볼 수 있다. 스코메나시아 쿠르타(페어) Scaumenacia curta (Lung Fish) - 시대 : 중기데본기, 크기 : 180mm

코코더마 (실러칸스) Coccodema sp. (Coelacanth) - 시대 : 쥐라기, 크기 : 120mm
오스테오레피스 마크로레피도투스 (총기어류) Osteolepis macroiepidotus (Crossopterigian) - 시대 : 후기데본기, 크기 : 203mm
라티메리아 (실러칸스) Ratimeria sp. (Coelacanth) - 시대: 백악기, 크기 : 940mm
악셀로딕티스 아라리펜시스 (실러칸스) Axelrodichthys araripensis(Coelacanth) - 시대 : 백악기, 크기 : 940mm